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손자 성완이 보거라!
네가 간지 이제 4일인데  아주 오래 된것 같구나
우리손자 성완이가 많이 보고 싶구나
지겹게 내리던 장마는 멀리가고 날씨마져 좋으니
그나마 다행이다마는 너무 덥지나 않은지 모르겠구나!
성완아 이 할머니는 이런기회를 주신 시장님과
구리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성완이 그 하얀 얼굴이 돌아올때는 건강하게 그을러 있을것을
생각하니 하루빨리 보고 싶구나
집에서 아빠와 함께 베낭꾸리며 실랑이를 하더니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성완이는 고생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것이 너의 앞날에
좋은 도움과 희망이 되리라고 이 할머니는 기대하고 싶구나
성완아 올때까지 몸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많은경험과
친구들을 얻어오려무나
이 할머니에게 힘들고 재미있었던 얘기들 많이 많이  해주기를 기대 한단다!
화요일에 건강한 얼굴로 만나자꾸나!
사랑하는 내손주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8609 일반 준표야 형이다 ..ㅋ 강준표 2006.08.05 170
18608 일반 판초우의를 이강민 2006.08.05 195
18607 일반 자랑스런 아들(김용욱) 8연대16대대 김용욱대 2006.08.05 235
18606 일반 오늘도 아들생각하면서........ 윤수원엄마 2006.08.05 142
» 일반 할머니다. 보고싶구나! 권성완 2006.08.05 185
18604 일반 슬비 글 보면서.. 이슬비 2006.08.05 182
18603 일반 오늘도... 우재현 2006.08.05 141
18602 일반 지금쯤 많이 컷을 울 작은 아들!!! 신건희(5대대) 2006.08.05 145
18601 일반 사랑하는 내동생~♡ 이승엽 2006.08.05 183
18600 일반 힘을 내! 이아름 2006.08.05 424
18599 일반 오늘도 잘 지내니? 이아름 2006.08.05 203
18598 일반 엽서를 보면서 울컥 전병현 2006.08.05 116
18597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윤재 2006.08.05 153
18596 일반 한여름 오이 이훈기 2006.08.05 141
18595 일반 경수에게 민경수 2006.08.05 185
18594 일반 기달.... 박기용(맘) 2006.08.05 386
18593 일반 준표!!! 대장님 말씀잘들어라. 강준표 2006.08.05 219
18592 일반 마당에 텐트치게 생겼다. 박한울 2006.08.05 265
18591 일반 사랑하는 내딸 박지연.... 지연이 맘 2006.08.05 399
18590 일반 사랑하는아들 김기욱 2006.08.05 141
Board Pagination Prev 1 ... 1197 1198 1199 1200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