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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소나기를 한번더...

by 정도훈 posted Aug 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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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소나기가 무섭게 오더라..
엄마는 우의한번 못입고 그대로 집으로
오나 했더니..
비를 맞으며 행군을 했을 생각에
걱정반 시원반반이였어
그리구 저녁에 엄마는 좀 춥기까지 하던데..
잠은 잘 잤어?
아들!
이제 적응도 되었을 거구 발걸음도 가벼워졌겠네
약 올리는 건가?...ㅋㅋ
얼마 남지 안은 일정들 더 보람차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