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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소나기가 무섭게 오더라..
엄마는 우의한번 못입고 그대로 집으로
오나 했더니..
비를 맞으며 행군을 했을 생각에
걱정반 시원반반이였어
그리구 저녁에 엄마는 좀 춥기까지 하던데..
잠은 잘 잤어?
아들!
이제 적응도 되었을 거구 발걸음도 가벼워졌겠네
약 올리는 건가?...ㅋㅋ
얼마 남지 안은 일정들 더 보람차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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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8629 일반 경축! 한양입성 박준영 2008.01.18 189
18628 일반 사랑하는 순영! 정순영 2008.01.17 189
18627 일반 듬직한아들 이성준 2008.01.06 189
18626 일반 보고픈내딸아~~~~~~~ 홍예나 2007.08.10 189
18625 일반 사랑하는 딸 하나에게 김하나 2007.08.07 189
18624 일반 동관이에게~ 이동관 2007.08.07 189
18623 일반 넓은 세상을 보고 있겠지! 이유리 2007.08.06 189
18622 일반 비가 많이와서... 이우주 2007.08.04 189
18621 일반 많이 덥구나.. 한현택 2007.08.03 189
18620 일반 도연 안녕--. 김도연 2007.08.02 189
18619 일반 드디어 행군 시작~~ 김종훈 2007.07.26 189
18618 일반 혜조야 최혜조 2007.07.25 189
18617 일반 종훈아! 아빠여.. 김종훈 2007.07.25 189
18616 일반 나의 자랑스런 아들., 송호영에게 !! 송 호영 2007.07.23 189
18615 일반 엽서받고 눈물 찔끔.... 이지우 2007.01.19 189
18614 일반 아들김승범 장하다 김승범 2007.01.18 189
18613 일반 드디어 해보았구나!!!! 이영주 2007.01.17 189
18612 일반 지우야1 많이 춥지? 이지우 2007.01.14 189
18611 일반 소희야~~~~~!!!!!!!!!! 권소희 2007.01.12 189
18610 일반 믿음직한 나의 보물~~~ 고두현맘 2006.08.17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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