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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아..누님이시다..

by 전준형누나 posted Aug 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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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우리 동생..
더운날씨에  행군하느라 힘들지?
여기도 하루종일 찌든더위에 정신을 못차릴정도인데,
무거운 가방짊어지고 걸으려니 얼마나 힘들까...
음..어제 아빠랑 DVD를 빌려왔어..보통때 같으면
너랑 장난치면서 봤었는데, 나 혼자 보니까 왠지  쓸쓸하더라고..
냐하하하...흐음.. 있잖아, 내가 창규한테 이 홈페이지 알려줬다..
그리고, 사진에서 너  모습도 보여줬지..헤헤헤..<-질질질..(..) 퍽!!
아하하하..;; 준형아.. 더운 날씨에도 꿋꿋하게 걸어서 꼭 완주 하는 거야!! 우리 동생 홧팅!!
P.S 방학 숙제 아직도 못해서 마비노기 못하고 있는 불쌍한 누님이시다...<- 그냥 무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