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 형 열심히 걷고있는가?
나 재훈이야. ㅋ
지금즘 또 걷는중? 엄청 고생하겄구먼
죽을것같지안아?
ㅋ
흐음.. 별로 그렇게 할말이 많지가 않네....
흠... 음.... ........... 아쉣 할말없어
엊그제 엄마아빠 여행을가셔서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내가 기뻐하면서
게임을 즐겼지.. 근데 할머니가 오신거야
할머니랑 잇으면 왠지 심심혀
별로 말할 용기도 안나고 (같이살지 안아서리..)
차라리 엄마아빠나 형이 (잔소리는 하지만)있는게
났다고 생각 그리고 형은 잇으면 같이 놀수도 있잔여
빨리 돌아와.. 죽지말고..
돌아와도 얼마안되 싸움이 일어날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형이없으니까 심심해요
힘내고 빨랑 끝내서 와 알간?
그럼 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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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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