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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엄마야,

by 박상조 posted Aug 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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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야.큰엄마야
정말 ,날씨가  덥구나
주말에 이렇게 선풍기 바람앞에 있는 내가 너에게 부끄러워지는구나.
넌 지금 ,열심히 땀방울 흘리면서 한반도의 어느 한 국토를 열심히 걷고 있을 텐데 말이야.
상조야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겠지만, 이제 몇일 남지 낳았았으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하렴
그리고,큰아빠와 큰엄마는 출근때문에 임진각에 못갈것 같구나
대신,상재,상권이가 마니마니 환영해 줄거야
임진각까지 몸 건강하고....................@@
박 상조 화이팅이다,,,,,,,,,,,,,,,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