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아~~~
일주일 후면 임진각에 도착하겠구나.
다인이 엽서도 받았고 인터넷 편지도 받았다.
다리도 아프고 엉덩이살도 아프다고... 죽을 맛이라고... 많이 힘든모양이구나!!!
다인아...인터넷 편지에서는 대대장으로 회의도 하고 대대장으로 책임때문에 뭔가를 한다는 말이 참 새로운 경험이겠다. 생각든다. 다른 대원 부모님께서 보내신 편지들도 읽어보면 값진 경험으로 인생에서 소중한 기회가 될거라고 무척 가치있는 일이라고 말씀들을 하신다. 엄마 아빠도 그렇게 생각한다. 내년에는 찬새도 가고싶어 한단다.
중3 이라 중요한 시기인데 이런 결정도 쉽지 않았던만큼 값진 경험으로 만들자꾸나.
오늘도 폭염에 도보행진 너무나 고생 많았다.
참! 다인이가 없어서 아쉬운게 있다.
컴분야에선 해결사인데 말이야
다인아 밥잘먹고 잘자라. 고생했다..
안녕... 엄마가.
일주일 후면 임진각에 도착하겠구나.
다인이 엽서도 받았고 인터넷 편지도 받았다.
다리도 아프고 엉덩이살도 아프다고... 죽을 맛이라고... 많이 힘든모양이구나!!!
다인아...인터넷 편지에서는 대대장으로 회의도 하고 대대장으로 책임때문에 뭔가를 한다는 말이 참 새로운 경험이겠다. 생각든다. 다른 대원 부모님께서 보내신 편지들도 읽어보면 값진 경험으로 인생에서 소중한 기회가 될거라고 무척 가치있는 일이라고 말씀들을 하신다. 엄마 아빠도 그렇게 생각한다. 내년에는 찬새도 가고싶어 한단다.
중3 이라 중요한 시기인데 이런 결정도 쉽지 않았던만큼 값진 경험으로 만들자꾸나.
오늘도 폭염에 도보행진 너무나 고생 많았다.
참! 다인이가 없어서 아쉬운게 있다.
컴분야에선 해결사인데 말이야
다인아 밥잘먹고 잘자라. 고생했다..
안녕...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