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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한테 알려주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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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11연내20대대)
posted
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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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마가 배나 머리나 어지러우면 대장님께 말씀드리래. 또, 더위먹거나 일사병 걸리면 즉시즉시 아프다는 표현을 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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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덥지?
민영아빠
2006.08.05 14:01
즐기는 시간
이훈기
2006.08.05 13:58
장한 우리 아들 호종....
이호종
2006.08.05 13:47
이준석 보아라
이준석(10대대
2006.08.05 13:39
성호야...
주성호 19대대
2006.08.05 13:34
성현아, 이모야~
성현이모
2006.08.05 13:22
종진아 얼굴좀 보여주면 안돼겠니??
박종진
2006.08.05 13:02
건희야!
신건희
2006.08.05 12:55
덥군
이재학
2006.08.05 12:47
이모야~~
박상민..
2006.08.05 12:46
수원할아버지다..
11대대 박상민아~~
2006.08.05 12:36
고마움...
이종형맘
2006.08.05 12:31
택배요~!
남은해
2006.08.05 12:29
내 큰아들 상조
박상조(아버지)
2006.08.05 12:24
진기 화이팅!!!
홍진기 엄마
2006.08.05 12:19
"난 할 수 있다."
이종형맘
2006.08.05 12:04
아빠의 후회~~
윤수원 아버지
2006.08.05 11:56
사랑하는 나의 조카-민준,민제야!
김민준,김민제
2006.08.05 11:51
여어~
이재학
2006.08.05 11:48
준이야 형이다 ...
김준
2006.08.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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