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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한테 알려주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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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11연내20대대)
posted
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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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마가 배나 머리나 어지러우면 대장님께 말씀드리래. 또, 더위먹거나 일사병 걸리면 즉시즉시 아프다는 표현을 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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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까을아!
보고픈 까을아!
2006.08.06
by
석가을
오늘도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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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2006.08.06
by
윤대균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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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한다, 아인아
22대대 김아인
2006.08.05 23:53
씩씩한 준형이 에게.
현준형(7연대13대대)
2006.08.05 23:56
음.. 대견스런상조
박상조(엄마)
2006.08.06 00:00
성재야 잘하고 있니??
임성재
2006.08.06 00:01
장주야 힘들지?
20대대 김장주
2006.08.06 00:11
보고픈 까을아!
석가을
2006.08.06 00:14
형아한테 알려주는 편지.
김근(11연내20대대)
2006.08.06 00:19
오늘도 어김없이~
윤대균 모친
2006.08.06 00:25
예썰 한동현아^^
한동현
2006.08.06 00:37
울 차칸 예나야!!
윤예나이모
2006.08.06 01:19
엄마가 얼굴이 핼쓱~^^;;
예나모친
2006.08.06 01:26
사랑스런 준형아!!
전준형 엄마
2006.08.06 01:43
작은 영웅들아!
박민주
2006.08.06 01:44
한창우! 준형이엄마야.
준형이 엄마
2006.08.06 01:53
위대한 대해를바라보면서
위대해아빠
2006.08.06 01:59
일주일만 기다려라..
김진훈
2006.08.06 02:22
김다솔(따솔,따쏠)큰아빠의응원 찬가 진군 격려......
위대해 옆집사는 김다
2006.08.06 02:25
성완아 사랑해!!
권성완
2006.08.06 02:45
아들 고맙구나!!
김진훈
2006.08.06 02:48
얼굴 좀 보여 다오
장예찬맘
2006.08.0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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