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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한테 알려주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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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11연내20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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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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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마가 배나 머리나 어지러우면 대장님께 말씀드리래. 또, 더위먹거나 일사병 걸리면 즉시즉시 아프다는 표현을 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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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딸에게
사랑하는딸에게
2006.08.06
by
육솔
더위를 이기는 동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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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이기는 동생에게 .......
2006.08.05
by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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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들 힘내 얼마 안남았다~~
양철민
2007.07.28 10:49
선균아~~~~~~~
문선균
2007.07.27 13:48
신군~^^잘지내는가!!
신영민
2007.07.25 01:35
삼촌이다(2)
윤재성
2006.08.16 16:13
우리가족의사랑을지수에게발사~~~
김지수엄마3연대 6대
2006.08.08 00:46
한다면 한다
김광수
2006.08.06 23:47
사랑하는딸에게
육솔
2006.08.06 19:13
형아한테 알려주는 편지.
김근(11연내20대대)
2006.08.06 00:19
더위를 이기는 동생에게 .......
민웅기
2006.08.05 22:32
어디까지 왔니?
이민영
2006.08.03 17:23
나의 사랑 아들
김용욱맘
2006.08.03 13:05
우리 대견스런상조
박상조(엄마)
2006.08.02 22:04
샬롬
장예찬
2006.08.02 01:22
중모형아~
강정우
2006.07.29 12:01
...이름이여
권혁률
2006.07.28 13:13
영운이 오빠 나 수연이야~~~!
최영운
2006.01.12 21:42
우리 손주.
조혁준
2006.01.09 00:08
유럽1차 지혜랑해정이에게
임지혜
2006.01.07 18:02
날씨가 추운데..;;
은경 엄마
2006.01.03 16:08
사랑하는 아들 종화에게
문 종화
2005.08.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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