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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준형아!!

by 전준형 엄마 posted 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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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아!
오늘도 역시 고생 많이 했지?
땀많이 흘리는 준형이가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생각하니
엄마 맘이 편치 않구나~~
그래도 엄마는 준형이가 자랑스럽단다.
조금더 힘내고 준형이 소꿉친구(진기.창우)랑 아주 값진
추억을 만들고 있잖니~
돌아올때 쯤에는 의젓한 아들이 되어 있을것 같으네 ㅎㅎ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힘내자!
그리고 덥더라도 모자를 꼭 쓰도록 하여라(검둥이 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