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6.08.06 08:34

잘하고있지?

조회 수 135 댓글 0
지은아 엄마야  어제옆서 받았는데 토한거보니 더윌먹었거나 속이좋지않았나보구나  힘들겠지만 시간이지나고나면 너에겐 뭐든할수있다는 자신감도 생길거고 정말좋은경험을했구나 란생각이들거야 엄마가 늘 이야기했지 시작을 했으면 무슨일이든 끝까지마무릴잘해야된다고
이번경험으로 지은이가 많은걸 보고 느꼈으리라믿어
이제 5일밖에 남지않았으니까 더열심히 대원들과 협동하고최선을 다해야된다 최선을 다했을땐 후회감도없거든
너의공부 나쁜버릇 대충대충 하던습관 고치고 느슨하던마음도 다 잡아메고 반드시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엄만 간절히 바란다 헤어질 시간들이 다가오고있으니 대장님들 같은대원들과더욱더 우정을 다지고 협심하렴  강해져서 온다고 이야기했지?
표현하진않았지만 엄마에게 지은이는 정말소중하단다
우리딸 사랑한다   겨울방학에도 종단하자 ㅎㅎㅎ
엄만 약속지키는거 알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18749 일반 순욱아 ! 보고싶다 옥순욱맘 2006.08.06 179
18748 일반 나의 사랑 아들 김용욱맘 2006.08.06 128
18747 일반 당당한 모습으로 만나자! 백다례 2006.08.06 132
18746 일반 아빠의고향땅 서 지혜 서 지은 아빠 2006.08.06 188
18745 일반 경아~. 성아~ 보고싶데~~~ 희경, 민성 아빠 2006.08.06 948
» 일반 잘하고있지? 민지은 2006.08.06 135
18743 일반 형 재미있게 잘 지내 김기욱 2006.08.06 184
18742 일반 네 꿈을 펼쳐라. 화!이!팅! 허승영 허재영 2006.08.06 194
18741 일반 얼굴 좀 보여 다오 장예찬맘 2006.08.06 175
18740 일반 아들 고맙구나!! 김진훈 2006.08.06 151
18739 일반 성완아 사랑해!! 권성완 2006.08.06 211
18738 일반 김다솔(따솔,따쏠)큰아빠의응원 찬가 진군 ... 위대해 옆집사는 김다 2006.08.06 841
18737 일반 일주일만 기다려라.. 김진훈 2006.08.06 120
18736 일반 [re] 7대대태건/2대대태훈 화이팅 태건태훈이모 2006.08.06 181
18735 일반 위대한 대해를바라보면서 위대해아빠 2006.08.06 138
18734 일반 한창우! 준형이엄마야. 준형이 엄마 2006.08.06 261
18733 일반 작은 영웅들아! 박민주 2006.08.06 105
18732 일반 사랑스런 준형아!! 전준형 엄마 2006.08.06 149
18731 일반 엄마가 얼굴이 핼쓱~^^;; 예나모친 2006.08.06 535
18730 일반 울 차칸 예나야!! 윤예나이모 2006.08.06 421
Board Pagination Prev 1 ... 1190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