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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10:24

영대야~

조회 수 212 댓글 0
영대야~
어제 누나가 맨날 쓰는 저녁시간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 오는 바람에 깜빡 잊고 못 썼네..
미안해서 어떡하지
ㅠㅅㅠ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지금 딱 생각이 나서 아차 싶었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돌아오셨다~
누나도 편하고 집에도 활기가 좀 돌고 그러네^-^
하지만 어제는 너무 더워서 누나는 하루에 샤워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누나는 요즘 또 다른 개그를 연습하고 있엉
너 오면 보여줄께~
이젠 개콘 개그는 재미없고 질린 거 같애 ㅋㄷㅋㄷ
어제 영대 편지 한통도 못 받아서 서운했겠다.
누나가 항상 쓰라고 시키는데 누나가 깜빡 잊으니까 
태양이도 못 쓰고...
에구에구~
이제 며칠 안 남았구나-
영대 얼굴 까맣게 탄 거 아니야?
영대 이제 웬만한 거리는 걸어도 끄덕없겠는걸~
막 밖에 놀러갈 때 그냥 걸어가는 거 아냐?
ㅋㄷㅋㄷ
오늘도 무한도전 행군을 시작하겠지-
화이팅!!
- 큰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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