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 혜주야 언니는 우리집 기둥이야 (기둥이야 읽고 힘들어하지는마) 근데 국토 대장전이 힘들어? 이예기는 글써서 말해줘
언니 그리고 왜? 글 안올렸어 뭔가 이상해! 어째든 언니처럼 평발이면서 걸으면 무지무지 힘들어? 그런데 언니는 아무리 평발이어도 언니는 잘해낼수 있을거야 왜냐하면 언니 성격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거잖아 그리고 언니가 돌아올때 엄마,다인,그리도 내가 없어 왜냐하면 우리도 남한강 캠프가기 때문이야 그래서 너무 섭섭해는 하지마! 그대신 아빠가 그때까지 아빠가 있으니까!
언니 바다 가고싶지 언니 돌아오고서 엄마 아빠 한태 우리 3자매가 협동해서 말해보자 언니 안녕! 그리고 언니 집에 돌아오는 날짜 얼마 안 남았으니까 힘내 화이팅! 안녕~ 언니의 동생 혜주
가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