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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힘내
by
김경수
posted
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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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이나 덥구나!
엄마가 편지를 보냈는데
가지를 않는구나!
온 가족이 경수의 파이팅을 지켜 보고 있어!
고생 뒤에 영광이 있고 기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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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들~ 용~찬~아~~~ ^_^ [1연대 권용찬]
권용찬엄마
2014.07.30 22:17
아들~ 우리 이제 곧 만나겠네
이승현
2011.01.31 21:18
아들~ 천리길도 이제 마침표를 찍는구나.
김재환
2011.01.18 09:11
아들~ 컴 고쳤다~
박용수
2010.08.01 17:17
아들~! 잘하고 있지???
허다솔
2004.07.27 12:03
아들~~
5연대 안지호
2016.07.30 15:02
아들~~ 엄마~~
최희성(8연대16대대)
2012.07.23 11:12
아들~~ 엄마~~
최희성(8연대16대대)
2012.08.01 18:34
아들~~ 잘 하고 있겠지?
이도영
2004.07.30 09:24
아들~~ 재밌게 지내고 있지~~
윤용로
2011.07.28 15:42
아들~~^^
김도웅
2011.01.08 21:48
아들~~^^
5연대 지호아빠
2016.08.09 07:10
아들~~~
5연대 안지호
2016.07.26 13:39
아들~~~~
정재전
2009.07.30 08:55
아들~~~~~~
조영민
2008.08.11 11:13
아들~~~~~~~~~
임채원
2009.07.27 21:51
아들~~~거긴 어때?
김수진
2011.07.18 18:16
아들~~미안
윤호준
2011.08.18 13:38
아들~~보고싶으~~
박용수
2010.07.30 14:59
아들~~보구싶다.
윤수원엄마
2006.08.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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