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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힘내
by
김경수
posted
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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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이나 덥구나!
엄마가 편지를 보냈는데
가지를 않는구나!
온 가족이 경수의 파이팅을 지켜 보고 있어!
고생 뒤에 영광이 있고 기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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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준형아..누님이시다..
전준형누나
2006.08.05 10:56
오늘도 열심히걸을 동생에게
백다레
2006.08.05 10:59
사랑하는 딸지윤
이지윤(10대대)
2006.08.05 11:14
승리의 함성을 들을수 있도록..
이민애
2006.08.05 11:23
오빠 파이팅!!!!!!!!!
장예찬 동생
2006.08.05 11:25
하이?? 우리 동상
이재환
2006.08.05 11:26
형아, 나 근영이야!
김민준,김민제
2006.08.05 11:33
지혜,지은~~홨튕!!
서지혜,서지은
2006.08.05 11:34
우리 재환군에게...
이재환
2006.08.05 11:35
준이야 형이다 ...
김준
2006.08.05 11:42
여어~
이재학
2006.08.05 11:48
사랑하는 나의 조카-민준,민제야!
김민준,김민제
2006.08.05 11:51
아빠의 후회~~
윤수원 아버지
2006.08.05 11:56
"난 할 수 있다."
이종형맘
2006.08.05 12:04
진기 화이팅!!!
홍진기 엄마
2006.08.05 12:19
내 큰아들 상조
박상조(아버지)
2006.08.05 12:24
택배요~!
남은해
2006.08.05 12:29
고마움...
이종형맘
2006.08.05 12:31
수원할아버지다..
11대대 박상민아~~
2006.08.05 12:36
이모야~~
박상민..
2006.08.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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