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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힘내
by
김경수
posted
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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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이나 덥구나!
엄마가 편지를 보냈는데
가지를 않는구나!
온 가족이 경수의 파이팅을 지켜 보고 있어!
고생 뒤에 영광이 있고 기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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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원
2006.08.07 08:46
지겨운 위대해 다시한번가라 꼬꼬마 위대해 정말 한번 더보내주세요 대장님
위대해 아빠
2006.08.07 09:01
나의사랑
김용욱맘
2006.08.07 09:02
네가 없는 우리집..
주성호 19대대
2006.08.07 09:06
장하구나~ 우리 아들아~~
박병화
2006.08.07 09:45
호종아!!!!
이호종
2006.08.07 09:47
여어~
안성원
2006.08.07 09:53
잔인하게도 덥구나~ㅜㅜ
이채훈 이모^^
2006.08.07 10:00
힘내라 우리아들
박병화 화이팅^^
2006.08.07 10:07
그래~ 민호야! 고맙다.
윤민호 (10대대)
2006.08.07 10:15
더위에 고생하고 있을 내사랑~내아들~
7대대 김지훈
2006.08.07 10:15
상조형
박상조(상권)
2006.08.07 10:18
박민규-->힘찬 전진을 위하여..
박민규-9대대-아빠
2006.08.07 10:19
사랑하는 아들아 힘내라 시작이 반이란다
임경태
2006.08.07 10:19
수원아~~ 잘있는거지?
윤수원엄마
2006.08.07 10:28
2번째 월요일에
이강민
2006.08.07 10:39
구리시 국토대장정 (다정해서)다솔,정민,대해,서영에게
다솔.정민.대해.서영
2006.08.07 10:42
내일이면~상봉^^;;
대균 어머니^^;;
2006.08.07 10:56
이젠 끝이보인다..아자~아자 !!
강중모 아빠
2006.08.07 11:06
야~호 낼이면^^;;
예나모친
2006.08.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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