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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힘내
by
김경수
posted
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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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이나 덥구나!
엄마가 편지를 보냈는데
가지를 않는구나!
온 가족이 경수의 파이팅을 지켜 보고 있어!
고생 뒤에 영광이 있고 기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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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날씨가 왜 이런다냐!
주소희윤나
2008.01.16 09:41
수정이 얼굴이 보이지 않네 ㅋㅋ
오수정
2008.01.09 23:07
성빈아. 사랑하는 딸아
안성빈
2008.01.07 22:35
안녕 주영이형
박주영
2008.01.03 18:50
우리 아들들의 얼굴을 본날~~~^^
김선도,선기
2007.08.13 21:17
경기도 입성! 역시 대단해. - 12번째
박준혁
2007.08.03 10:34
보고픈 우리 큰아들 영기에게
김영기
2007.07.31 20:45
자랑스런 아들 5대대 영수에게
전영수
2007.07.31 16:39
돼지야 잘 하고 있어?ㅋㅋ
김민재
2007.07.30 09:47
늠늠한 우리아들 승섭아!
이승섭
2007.07.29 21:19
민오야 !! 이쁜이모야..
김민오
2007.07.25 23:25
드디어.. 독도 상륙!! 추카추가~~
김종훈
2007.07.25 11:09
우리 상훈이 보렴.
김상훈
2007.07.24 23:54
멋진아들 민재
김민재
2007.07.23 20:33
이쁜 다솔 칭구 나힁얌!!
따솔맘
2007.01.09 23:35
오늘은 어디를 여행하고 있을까 ?
임경태
2007.01.09 13:10
동생아안녕?누나야
고광윤
2007.01.06 22:23
진철아 화이팅
박진철
2007.01.04 17:36
강민규
강민규
2006.08.18 10:34
지환!
송지환
2006.08.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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