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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힘내
by
김경수
posted
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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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이나 덥구나!
엄마가 편지를 보냈는데
가지를 않는구나!
온 가족이 경수의 파이팅을 지켜 보고 있어!
고생 뒤에 영광이 있고 기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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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고지가 바로 저긴데 조금만 참아라 아들아!
박석우
2006.08.08 09:48
우리씩씩이미르
3대대이준석
2006.08.08 09:38
D-3 일
12대대 백찬기
2006.08.08 09:20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 장하다
임경태
2006.08.08 09:18
넘 보고픈 울 큰아들아
원병연
2006.08.08 09:14
기쁨조 박지원,안녕~~♥(12연대 23대대)
박지원(23대대)
2006.08.08 09:08
우리 멋진 아들 종화, 화이팅!
20대대 이종화
2006.08.08 09:05
위풍당당
이종형
2006.08.08 08:51
건희야!
신건희
2006.08.08 08:23
사랑하는 아들 배한얼
배한얼 아빠
2006.08.08 08:18
씩씩한 모습 멋있다.
강민성 엄마
2006.08.08 08:17
멋진 추억
강희경 엄마
2006.08.08 08:06
예찬아~~장하다!
장예찬 아빠
2006.08.08 07:57
수빈아, 엄마다
임수빈
2006.08.08 07:51
씩씩한 병현에게
전병현
2006.08.08 07:44
역시 내 아들(1연대 1대대 한상덕)
한상덕
2006.08.08 07:41
반가운목소리
김민제
2006.08.08 07:35
준표야~~어디쯤 가고있니,,
강 준 표
2006.08.08 07:28
경아에게
민경아
2006.08.08 07:22
얼짱 준형이 에게.
현준형7연대13대대
2006.08.0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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