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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힘내
by
김경수
posted
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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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이나 덥구나!
엄마가 편지를 보냈는데
가지를 않는구나!
온 가족이 경수의 파이팅을 지켜 보고 있어!
고생 뒤에 영광이 있고 기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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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장하다 우리아들 준혁아!
홍준혁
2006.08.07 21:33
사랑하는 우혁아
4연대7대대채우혁
2006.08.07 21:28
작은 이삐.
박현영
2006.08.07 21:27
의쌰!~임진각 망배단을 향하여~
강중모
2006.08.07 21:23
굳세어라 두경훈(-▽-)*
두경훈
2006.08.07 21:21
이쁜딸아, 고맙다
박근영
2006.08.07 21:18
보고싶은 순도
1
순도누나
2006.08.07 21:10
궁금하다.아들아~
두경훈
2006.08.07 21:04
사랑한다 규민아!
황보규민엄마
2006.08.07 21:04
무더위가 계속이다
최영대
2006.08.07 21:00
사랑하는 아들 태향
김태향
2006.08.07 20:56
아들아 힘내라^^
정재윤 아빠
2006.08.07 20:42
윤재야 형아다^ ^ !!
이윤재 형아
2006.08.07 20:25
지방~ㅋㅋ
박진성
2006.08.07 20:12
보고싶다. 상민이......
박상민
2006.08.07 20:12
보고싶은 웅기에게 .......
민웅기
2006.08.07 20:06
넘넘 보고픈 아들아~
심민철
2006.08.07 19:44
짧지만 큰 뜻이....
이강민
2006.08.07 19:41
굳세어라
송병수
2006.08.07 19:34
몇 일 안 남은거 힘내라!!!!!
양재혁
2006.08.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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