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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힘내
by
김경수
posted
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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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이나 덥구나!
엄마가 편지를 보냈는데
가지를 않는구나!
온 가족이 경수의 파이팅을 지켜 보고 있어!
고생 뒤에 영광이 있고 기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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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삭막한 집안분위기
이유진
2006.08.07 01:41
편지대신 목소리 선물!!!
이상훈
2006.08.07 01:35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들에게
강중모
2006.08.07 01:26
이제 충청도로 (1연대 1대대한상덕)
한상덕
2006.08.07 01:10
딸! 송현
이송현
2006.08.07 01:06
찐훈 홧팅!!
김진훈
2006.08.07 01:06
아들. 화이팅!
김근
2006.08.07 00:54
작열하는 태양과 맞서 싸우고 있을 아들에게..
박종진
2006.08.07 00:39
형아! 별 일 없지?
김근(11연대20대대)
2006.08.07 00:29
장한 내 아들아
김경수3연대 6대대
2006.08.07 00:26
장수풍댕이~하늘소~ 플라나리아
대균맘^^;;
2006.08.07 00:23
오! 목소리가 이상해
석가을
2006.08.07 00:12
정음싸랑하는 맘!!!!!!!!!!
정음아 싸랑한다!! 엄
2006.08.07 00:03
민오야
민오 작은이모
2006.08.07 00:03
이쁜 우리 딸들...
서 지혜 서지은
2006.08.07 00:00
얌~~
권소희
2006.08.06 23:48
한다면 한다
김광수
2006.08.06 23:47
자랑스러운 딸아
석가을
2006.08.06 23:47
나의 아들 김정음에게
김정음 아빠
2006.08.06 22:59
사랑하는 아들
현준형 7연대 13대대
2006.08.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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