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경수야 힘내

by 김경수 posted Aug 06,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도 무척이나 덥구나!
엄마가 편지를 보냈는데
가지를 않는구나!
온 가족이 경수의 파이팅을 지켜 보고 있어!
고생 뒤에 영광이 있고 기쁨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