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우리 이쁜돼지 힘들겠네
엄마랑 아빠는 아기 걱정하느라 눈물이 앞을 가려 TV를 못보겠다흑흑(뻥아님)
우혁아 더운데도 힘들다는 말없이 잘걷고 있는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그리고 작은 누나가 엄청 삐진거 모르지 인터넷 편지에  누나
안부는 하나도 없다고 무지 섭섭해했슴

몸짱이 되어있을  사랑스런 우리의 이쁜돼지
오늘도 씩씩하게 잘걷고 친구들이랑 잘지내라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나의 아들에게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23829 일반 욱균 화이팅! 김욱균 2006.08.06 158
23828 일반 사랑하는 우리 딸 유정... 이유정 2006.08.06 186
23827 일반 보고 싶은 아들아. 송병수 2006.08.06 172
23826 일반 형아야!~~~~!~!~!~ 윤민호 (10대대) 2006.08.06 128
23825 일반 채훈이 목소리구나 이채훈 맘 2006.08.06 170
23824 일반 오빠 만날려면 5일 남았네 ~~!! 김영현 2006.08.06 168
23823 일반 힘내라 동민아 박동민 2006.08.06 259
23822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긴데.. 이종형엄마 2006.08.06 232
23821 일반 자랑스런 아들 덕호 보아라 황덕호 2006.08.06 222
23820 일반 열심히 땀 흘리는 아들에게(김민혁) 김민혁엄마 2006.08.06 364
23819 일반 여섯밤만 자면....(10연대19대대곽지석) 곽지석엄마 2006.08.06 210
23818 일반 할아버지,할머니의 소식 이승규,이승철 2006.08.06 144
23817 일반 D-day6, 하루하루 돌아보면서 곽지석누나 2006.08.06 296
23816 일반 도훈이의 힘찬 목소리.. 정도훈 2006.08.06 244
23815 일반 오늘 하루도 열심히... 박민규 2006.08.06 186
23814 일반 경수야 힘내 김경수 2006.08.06 231
23813 일반 편지글을보고...... 대균예나이모 2006.08.06 195
» 일반 이쁜돼지 우혁아 4연대7대대채우혁 2006.08.06 457
23811 일반 오늘도 수고가 많다!! 백찬기 2006.08.06 170
23810 일반 넘 보고픈 아들혁아 방재혁 엄마 장영희 2006.08.06 138
Board Pagination Prev 1 ... 936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