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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철~~  우리 아들아~~~!!


요즘 엄마가 병원에 출근을 하면 바쁜 가운데도 구리시 국토대장정 소식 접하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여유있어 좋네...

오늘도 힘들고 지치는 여정이겠고,즐거운 시간도 있을 것이고... 오늘도 응원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으나 우리 아들이 많이 보고 싶구나...

다행히 어제 대장님 탐험일지에 “갈수록 증가하는 체력과 정신력, 인내력...”이라 하셨더구나~~ 너무 반갑고 바로 “이거” 아니겠니?

한단계 한단계 나아가는 우리 형철이 모습이 동영상처럼 스쳐 지나간다.

어차피 짊어져야 할 짐, 어차피 걸어야 할 길, 대원들과 함께 즐건 마음으로 힘차게 한발, 한발...
대장님께 감사한 마음 잊지 말고, 좋은 친구 많이 사귀기 바래.

형철이없는주말과휴일이 쓸쓸하구나.                   


보고싶다~ 우리 아들!  사랑한다~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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