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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딸 민애야! 민애야 힘들지 그리고 많이 고생스럽지?
그래도 엄마는 우리민애가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엄마 편지가 늦어서 미안하구나 많이 기다렸지?
민애가 오면 맛있는거 사줄게 이제 오늘지나고 내일만 지나면
민애를 볼수있겠구나 사진으로 민애 모습을 보았단다.
밥은 잘 나와? 잠자리도편하지않지?우리가족은 모두 민애에
모습을 기대하며 보고 싶어 한단다.보고싶다 우리딸 민애야!
여태 잘 견뎌 왔으니 오늘내일도 잘 견뎌서 건강한 모습 웃는
모습으로 만나 자꾸나.사랑한다 민애야 엄마가
**누나 민혁이야**
누나 잘 지냈어? 나 민혁이야 청학동에 잘 갔다왔어.누나가
걱정되고 보고 싶어 그리고 누나가 자랑스러워.누나가 오면
엄마가 맛있는거 사준데...누나 빨리와 보고 싶어 누나
**아빠가**
아빠도 한번 끼자 우리집 장녀 오늘 일요일인데 기도했나요?
민애야 힘들지? 아빠는 오늘 너를 위해 기도 많이 했지?
끝가지 승리하길 바래 민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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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18829 일반 정영아~ 힘내!!! 박정영 2005.01.09 221
18828 일반 햇살같은 나의 아들 광현 이광현 2005.01.11 221
18827 일반 멋진아들 라면이 얼마나 맛 있을까? 김재홍 2005.01.13 221
18826 일반 안녕? 난 현정이야~ 10대대임태완 2005.01.14 221
18825 일반 동안 승주야 김승주 2005.01.15 221
18824 일반 우리 딸~~~ 김성아 2005.01.16 221
18823 일반 생일축하해~~현우아!! 지현우 2005.07.18 221
18822 일반 동규야! 화이팅!! 아자아자^^ 이동규 2005.07.18 221
18821 일반 우리 아들 정한아... 강정한 2005.07.18 221
18820 일반 우리 아들 환웅이에게... 방환웅 2005.07.20 221
18819 일반 가슴의 키를 키우는아들아 조경호 2005.07.20 221
18818 일반 멋쟁이 준발~~ 김 준현 2005.07.20 221
18817 일반 현이 짱! 준이 짱!! 김현과 김준 2005.07.20 221
18816 일반 힘내 준오야! file 원준오 2005.07.27 221
18815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 건우 2005.07.28 221
18814 일반 장한 딸 나린아~ 원나린 2005.07.28 221
18813 일반 이준형~ 잘지내?ㅋㅋ 이준형 2005.07.28 221
18812 일반 자랑스런7대대시희에게 서지희 2005.07.30 221
18811 일반 경호오빠 나 애리 ^^ 멋진김경호 2005.07.30 221
18810 일반 조댕 ! 과연그는 열심히 걷고 있는가 ㅋ 조대중 2005.07.31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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