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딸 민애야! 민애야 힘들지 그리고 많이 고생스럽지?
그래도 엄마는 우리민애가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엄마 편지가 늦어서 미안하구나 많이 기다렸지?
민애가 오면 맛있는거 사줄게 이제 오늘지나고 내일만 지나면
민애를 볼수있겠구나 사진으로 민애 모습을 보았단다.
밥은 잘 나와? 잠자리도편하지않지?우리가족은 모두 민애에
모습을 기대하며 보고 싶어 한단다.보고싶다 우리딸 민애야!
여태 잘 견뎌 왔으니 오늘내일도 잘 견뎌서 건강한 모습 웃는
모습으로 만나 자꾸나.사랑한다 민애야 엄마가
**누나 민혁이야**
누나 잘 지냈어? 나 민혁이야 청학동에 잘 갔다왔어.누나가
걱정되고 보고 싶어 그리고 누나가 자랑스러워.누나가 오면
엄마가 맛있는거 사준데...누나 빨리와 보고 싶어 누나
**아빠가**
아빠도 한번 끼자 우리집 장녀 오늘 일요일인데 기도했나요?
민애야 힘들지? 아빠는 오늘 너를 위해 기도 많이 했지?
끝가지 승리하길 바래 민애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 일반 사랑하는 딸 이민애 에게 이민애 2006.08.06 342
18828 일반 보고 싶은내딸 육솔 장영순 2006.08.06 285
18827 일반 공주들, 힘들지 박근영,박현영 2006.08.06 141
18826 일반 사랑하는딸에게 육솔 2006.08.06 136
18825 일반 ㅠㅠ 엽서는 언제쯤 ? 김영현 2006.08.06 205
18824 일반 구리빛 얼굴의 우리아들~~ 함형철~~!! 함형철 맘 2006.08.06 285
18823 일반 김호연.이모가 피자 쏜다 즐겁게 걸어라. 김호연 2006.08.06 193
18822 일반 멋진 성재야 임성재보셈재혁이아줌 2006.08.06 225
18821 일반 기용아~~~ 박기용 (아빠) 2006.08.06 139
18820 일반 넘 보고픈 아들혁아 방재혁 엄마 장영희 2006.08.06 138
18819 일반 오늘도 수고가 많다!! 백찬기 2006.08.06 170
18818 일반 이쁜돼지 우혁아 4연대7대대채우혁 2006.08.06 456
18817 일반 편지글을보고...... 대균예나이모 2006.08.06 195
18816 일반 경수야 힘내 김경수 2006.08.06 231
18815 일반 오늘 하루도 열심히... 박민규 2006.08.06 186
18814 일반 도훈이의 힘찬 목소리.. 정도훈 2006.08.06 244
18813 일반 D-day6, 하루하루 돌아보면서 곽지석누나 2006.08.06 296
18812 일반 할아버지,할머니의 소식 이승규,이승철 2006.08.06 144
18811 일반 여섯밤만 자면....(10연대19대대곽지석) 곽지석엄마 2006.08.06 210
18810 일반 열심히 땀 흘리는 아들에게(김민혁) 김민혁엄마 2006.08.06 364
Board Pagination Prev 1 ...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119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