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 덕원,세문이에게
덕원 세문 잘하고이지 형은 우리 이쁜 동생들이 잘하고있다고 믿고있다. 좋은경험이니까 열심히해서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길바란다..많이 날씨가 더운데 밥은 잘 먹고 잘 자고 잘하고있지 형도 휴가갔가가 어제왔어..2틀후면 우리 동생들보는구나 아픈데는 괜찮니 덕원이 뒷금치까진거는 괜찮구..세문이는 발가락 아픈거 괜찮구.이제 이틀후면 우리 만나는구나. 잘다녀와서 형한테 이야기헤주라.오면 맛나는거 사줄께...사랑한다 덕원 세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