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안덕원 안세문

by 사랑하는 안덕원 안세 posted Aug 06,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동생 덕원,세문이에게
덕원 세문 잘하고이지 형은 우리 이쁜 동생들이 잘하고있다고 믿고있다. 좋은경험이니까 열심히해서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길바란다..많이 날씨가 더운데 밥은 잘 먹고 잘 자고 잘하고있지 형도 휴가갔가가 어제왔어..2틀후면 우리 동생들보는구나 아픈데는 괜찮니 덕원이 뒷금치까진거는 괜찮구..세문이는 발가락 아픈거 괜찮구.이제 이틀후면 우리 만나는구나. 잘다녀와서 형한테 이야기헤주라.오면 맛나는거 사줄께...사랑한다 덕원 세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