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대균아~오늘도 힘든 하루였겠지만
이제 서서히 모든일에 숙달이 되리라 생각한다
몇일전에 외할머니  친할머니 모시구 아빠랑 금비랑
강릉에있는 오죽헌에 다녀왔단다
신사임당과 이이 율곡이살던 본가를 다녀왔는데
전시관에 옛날에쓰던 물건이며 옷들과 도구들 글구 토기들이 전시되었는데 대균예나를 델꾸왔으면 무척 신기해 했을거라 생각들고  국사 공부를 쉽게 배울수 있는 기회였는데~~~~
우리 언제 시간네서 다시한번 가자꾸나
근데 입장료가 넘 비싸
금비는 6살이라 꽁자였지만  배울건 많더라!
아빠말에 의하면 대나무가 검정대나무라서 오죽헌이래~
빨리 보구싶다 
빨리와서 다시 휴가 가자꾸나 !  계곡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2989 일반 울 선균이 화이팅!! 문선균 2006.08.17 145
22988 일반 사막에서의 캠프화이어라! 차다형 2006.08.17 219
22987 일반 민규봐라 이건희 2006.08.17 112
22986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7 152
22985 일반 선균 찾기.. ㅋㅋ 무지 힘들더라. 문선균 2006.08.17 179
2298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7 187
22983 일반 지금쯤은 이탈리아에 있을 보윤짜마!!! 김보윤 2006.08.18 411
22982 일반 자랑스런아들 박웅진에게 박웅진 2006.08.18 245
22981 일반 보고픈 빈아.. 전다빈 2006.08.18 132
22980 일반 수영이 목소리 들으니까 먼곳에 있는게 실감... 박수영맘 2006.08.18 220
22979 일반 '수경'낭자, 엄마 아빠다 김수경 2006.08.18 274
22978 일반 울먹울먹한 형 목소리를 듣고... 1 민재 브라덜.(brother 2006.08.18 560
22977 일반 충명이 사촌 태어난 날 서충명 2006.08.18 295
22976 일반 경험을 통해 인생을 배우길.... 서충관 2006.08.18 205
22975 일반 강민규 강민규 2006.08.18 231
229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진명아! 백운기 2006.08.18 184
22973 일반 깡고은아~ 2탄 강고은 2006.08.18 251
22972 일반 이제 3밤만 지나면 우리 강민을 만난다. 김강민 2006.08.18 170
22971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8 156
22970 일반 보윤아! 아빠다 김보윤 2006.08.18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