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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구나,
잘하고 있겠지 보고 싶다.
아빠가  너에게 무엇을 바라  겠느냐,
나의 딸이지만 스스로 잘하고 있는 것을 ,
자신이 직접 발로서 걸어 고통을 느끼며  세상을 보아야
이 세상을 잘 볼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 옛날 벼슬을 하려면  과거를  보려  천리 길을 걸어 한양에 도착하여  여려 인재들과 겨루어 과거에 등재되어 벼슬길로 나아간다. 그 선조들이 과거장인 한양으로 걸어 갈때 무엇을 생각하였을 까.  뭇 백성들의 생할상을 직접 보고 각 고장를 발로써 돌아보며, 웅지를  키워 나갔으리라 생각된다.
나의딸아  이제 얼마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알차게 보내어 임진각에서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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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18889 일반 기특한 고상~! 고상준 2008.07.23 273
18888 일반 장한아들 형준 김형준 2008.07.23 189
1888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제성이에게 박제성 2008.07.23 239
18886 일반 힘내라!!!! 아자아자 오형통 2008.07.23 354
18885 일반 장한아들 성지 성호에게 박성지 박성호 2008.07.23 234
18884 일반 마지막까지엄마편인아들한솔아 권한솔 2008.07.23 221
18883 일반 멋진우리의 아들 주성혁군에게 주성혁 2008.07.23 411
18882 일반 정호아, 독도는 우리땅이다!!! 이정호 2008.07.23 252
18881 일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독도로~~~~~~ 서남은 2008.07.23 242
18880 일반 멋진아들 채호야 명채호 2008.07.23 237
18879 일반 나의 아들 박제성 멋져부러~~~~ 박제성 2008.07.23 421
18878 일반 우리 귀염둥이 은비♡ 최은비 2008.07.23 349
18877 일반 형아 넘넘 보고싶어 박동우 2008.07.23 220
18876 일반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박민우홧팅 2008.07.23 467
18875 일반 가현아 !! 보고 싶다 1 김가현 2008.07.23 350
18874 일반 형아!! 다빈이야!!! 이상하 2008.07.23 230
18873 일반 간지 스키니 윤경♡ 이윤경 2008.07.23 376
18872 일반 현민아 오늘도잘하고있겠지? 김현민 2008.07.23 229
18871 일반 믿음직한 아들 영재에게 남영재 2008.07.23 284
18870 일반 잘지내고 있지?? *^_^* 최호재 2008.07.23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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