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오 안녕
엄마한테 국토대장정에 참가 했단 소리듣고
첨에 놀랐는데^^ 이모가 민오를 넘 어리게 보았나봐
형에 비해서 민오는 애기 갔거든...
이젠 하루만 지나면 민오가 돌아올텐데....
한증막 같은 더위가 넘 힘들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할머니한테 말씀 드렸더니... 할머니가 걱정 하시더라
무더위에 지치지 않을까 하고서...
지금쯤이면 민오는 시커먼스가 되어 있겠다.
또..음... 몸짱 민오가 되어 있을지 모르구... ㅋㅋㅋ
김민오... 홧이팅 *^^* 담주에 시커먼스 된 민오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