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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토대장정 (다정해서)다솔,정민,대해,서영에게

by 다솔.정민.대해.서영 posted Aug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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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을 웃길수있는 대해 아빠 이다.이놈들 추운 시베리아 혹한기 날씨에 동상은 안걸렸는지 궁금하구나? 가져간 오리털 파카 ,귀마게,장갑,침낭등 요긴하게 잘사용하였겠지.구리시가 조용했단다 너희 네놈이 인창동에 없으니 세상이 멈추어 버렸단다.이제 큰아빠가 요술을 부려서 시간을 돌아가게하겠다. 왕숙천 아래에서 만나자 즐겁고 보람차고 희망있고 재미있고 다시 한번 하고싶고 아쉬웁고 뭐하나도 해당 사항이 없다고 이런 세대차이인 모양이다.큰아빠가 지구밖으로 사라져야겠다.내일 안보이면 지구밖으로 추방당한줄알아라 안녕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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