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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쓰는 세번째편지...

by 김혜수 (김지수 동생) posted Aug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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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바쁜데 답장 고마워.
아빠, 엄마, 이모, 삼촌이랑  동해에 갔었어.....
가서 조개도  잡고, 불가사리도 잡았어......
동해는 여전히 아름다웠어.........
언니, 안 힘들어?
언니, 사랑해...
언니, 나는 잘지내고 있어.......
걱정마.....
그리고 이젠 4 일 남았으니 `힘내!!!!
화이팅!!!!!
우리 8 월 11 일날 만나자~~!!!
2006 년 8 월  7 일  월요일
언니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혜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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