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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딸 찌쑤야~싸랑한데이!!

by 김지수엄마3연대 6대 posted Aug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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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잘 받았다!글구싸이트에 올린 글도 잘 읽었다!행복해보였다
엄마는 지수 걱정 많이 했는데 지수는 국토행단을 즐기고 있는것같구나 정말 우리 지수가 대단하단 생각이든다.지수야 우린바닷가에가서 2박3일 있다 왔다. 지난 여름에 갔던 곳에 텐트치고 엄마,아빠,이모,삼촌,혜수....지수가 빠져서 심심하고 아쉬웠지만 그래도 파란 바다를 보니 넘 좋더라! 아빠랑 혜수는 조개를 잡는다고 바다에서나오질않았단다 그덕분에 조개구이도 해먹고,시원한 조개된장국도 먹을 수 있었단다.물론 지수주려고  냉동실에 조개를 잘 두었으니 오면 맛난 바다향기가나는 조개국을 끓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