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아 네가 간지도 벌써 10일이 넘었구나.
이제 반환점을 돌아 결승점을 향하여 힘차게 걸어가는 네 모습을 상상하면 이 아빠는 얼굴에 살며시 미소가 드리워 지는구나.
지금도 땀에 흠뻑젖은채 걸어가고 있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면
이 아빠는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말로다 표현을 할수 없구나.
아무쪼록 마치는 그날까지 아무런 사고없이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임진각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꾸나..
사랑한다 우리 재혁이 파이팅!!!!
국토종단 하고 있는 모든 작은영웅들 아무런 사고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임진강에서 다시 만날수 있기를 기원하며 작은영웅들
모두 화이팅!!!!
이제 반환점을 돌아 결승점을 향하여 힘차게 걸어가는 네 모습을 상상하면 이 아빠는 얼굴에 살며시 미소가 드리워 지는구나.
지금도 땀에 흠뻑젖은채 걸어가고 있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면
이 아빠는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말로다 표현을 할수 없구나.
아무쪼록 마치는 그날까지 아무런 사고없이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임진각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꾸나..
사랑한다 우리 재혁이 파이팅!!!!
국토종단 하고 있는 모든 작은영웅들 아무런 사고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임진강에서 다시 만날수 있기를 기원하며 작은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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