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무쟈게 힘들겠다 .ㅋㅋ우리도 조금 더 크면 언니가 하고있는 국토순례를 따라해야 한다고 아빠가 말씀 하셨는데,언니처럼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당.반드시 성공해서 나중에 얘기 해 주세용.언니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