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코~ 잠들었겠네??
누난..오늘두 이래저래..막막..바쁘게 하루 보냈어..
집이 너무 더워서... 잠도 안오구..
어젠 울 승엽이 한테 글도 못남겨서..이케 늦게 컴텨 켜서..
승엽이 생각하면서..주절주절....글쓴다~ ^^
일요일엔.. 너무 더워서.. 누나 친구랑 공원가서.. 돗자리 펴놓구
잠도 잤다가... 수다도 떨다가..글케 하루 보냈어~~
확실히..공원에서 하루 보내구 나니깐 기분이 너무 상쾌하구..
몸두 시원해진 기분이였어..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은거 같애..그치??
그래도 잠시 시간내서 이케 나무많은.. 공기좋은 공원이나
산에 가주면 좋을거 같은데...
울승엽이는 매일 자연과 더불어 걷고 있는거네??
참...부럽다... ^^
예전보다 더 건강해져 돌아올 내동생 생각하니깐..
누나 가슴이 콩닥콩닥 거려서 죽겠당~~ ㅋㅋㅋ ^^
건강히 조심해서 얼릉 누나에게 오렴~~
보구싶당~~
막내누나..
8월8일 12: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