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힘든 만큼 많이 생각하고  뜻깊은 중학교 2학년의 여름방학이 되었겠구나!  뜻을 정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성취감을 맛보았을 것이다. 그 먼 아빠의 고향에서 너가 태어난 이곳 구리까지 걸어온다고 생각하였을 때 보통 사람이라면 어디 엄두에도 냈을까? 그러나 역시 해야하고 할 수 있다는 마음 앞에는 무엇이 거칠것이 있을 수 있겠니?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유명한 노랫말처럼 그렇게 커갈 것이다. 장하다. 아들아!  보고싶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9029 일반 사랑해~ 송현아 이송현 2006.08.08 339
19028 일반 유진아 신유진 2006.08.08 163
19027 일반 보고싶은 유진에게 신유진 2006.08.08 182
19026 일반 고목의 품안에서 이승규,이승철 짱이다 2006.08.08 138
19025 일반 소중한 나에 동생! 아싸~마지막 까지 힘내~ 강중모 2006.08.08 231
19024 일반 .. 박한울 2006.08.08 153
19023 일반 제목없음 박한울 2006.08.08 163
19022 일반 몇일 안남았네...호종 이호종 2006.08.08 149
» 일반 한아름 더 컸을 아들에게 박정수의 부 2006.08.08 151
19020 일반 이제 며칠 후면... 안성원 2006.08.08 145
19019 일반 사랑의 화살 ~~~~~~~숑..... 김지수이모(3연대 6대 2006.08.08 227
19018 일반 드뎌 딸을 볼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는구나.... 박지연맘 2006.08.08 147
19017 일반 우리가족의사랑을지수에게발사~~~ 김지수엄마3연대 6대 2006.08.08 136
19016 일반 승엽아~~~♥ 이승엽 2006.08.08 130
19015 일반 너를 기다리며 한동현 2006.08.08 349
19014 일반 동생아 잘 지내고 있냐 ㅋㅋㅋ 김진훈 2006.08.08 221
19013 일반 안녕 ㅋㅋㅋㅋㅋ 이호종 2006.08.08 166
19012 일반 민규씨 누나예요^^ 박민규 2006.08.07 232
19011 일반 멋진날을 위하여.... 허승영.박준모 2006.08.07 146
19010 일반 아들아! 사랑한다. 장재영장명진 2006.08.07 169
Board Pagination Prev 1 ... 1176 1177 1178 1179 1180 1181 1182 1183 1184 118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