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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야~~어디쯤 가고있니,,

by 강 준 표 posted Aug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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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야?~~나 광진이야
매일 폭염에 가까운 날씨에
아스발트위를 걸어가고 있을 너를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다.
잘하고 있니지  더위는 먹지않았니
발에 물집은 잡히지 않았는지
나보다 경험도 많은 널 괞한 걱정을.ㅋㅋ
이번에 너와 같이 가고
싶었는데 다음엔 같이 가자
한울이는 잘하고 있는지
아마 잘할거야 박한울은 야무지니까?
준표 끝까지 힘내라
강준표 화이팅?!!!

너의 친구 광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