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이젠 주체불가능이 되어간다.
음성도, 사진도 , 편지도 볼수가 없으니 말이다.
물론 사람들 모두가다 그렇지만, 이곳은 처음이라 엄마는 더욱더 심기가 불편하단다.
넌 어떠니. 엄마는 어제밤에 많이 아팠단다우리 수빈이가 있었으면 엄마 막 주물러 줬을텐데.....
수빈아 많이 덥지?
배는 들어갔니?
콜라가 많이 먹고 싶구나....
이더위가 물러가면 우리보물하고 수영장 못가잖니...
야/ 우리 케리비안베이가자...알겠지?
재 미 있 겠 다.....
사 랑 해 그리구 수고해^*^
음성도, 사진도 , 편지도 볼수가 없으니 말이다.
물론 사람들 모두가다 그렇지만, 이곳은 처음이라 엄마는 더욱더 심기가 불편하단다.
넌 어떠니. 엄마는 어제밤에 많이 아팠단다우리 수빈이가 있었으면 엄마 막 주물러 줬을텐데.....
수빈아 많이 덥지?
배는 들어갔니?
콜라가 많이 먹고 싶구나....
이더위가 물러가면 우리보물하고 수영장 못가잖니...
야/ 우리 케리비안베이가자...알겠지?
재 미 있 겠 다.....
사 랑 해 그리구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