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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by
이종형
posted
Aug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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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이제 곧 왕숙천에서 만나겠구나.
아들 동안 수고했다.
얼음물 많이 많이 준비해 갈테니
맘껏 마시려무나.
아들의 구리 입성을 환영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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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한다 규민아!
황보규민엄마
2006.08.07 21:04
궁금하다.아들아~
두경훈
2006.08.07 21:04
보고싶은 순도
1
순도누나
2006.08.07 21:10
이쁜딸아, 고맙다
박근영
2006.08.07 21:18
굳세어라 두경훈(-▽-)*
두경훈
2006.08.07 21:21
의쌰!~임진각 망배단을 향하여~
강중모
2006.08.07 21:23
작은 이삐.
박현영
2006.08.07 21:27
사랑하는 우혁아
4연대7대대채우혁
2006.08.07 21:28
장하다 우리아들 준혁아!
홍준혁
2006.08.07 21:33
아들아! 사랑한다.
장재영장명진
2006.08.07 21:36
멋진날을 위하여....
허승영.박준모
2006.08.07 21:40
민규씨 누나예요^^
박민규
2006.08.07 21:40
안녕 ㅋㅋㅋㅋㅋ
이호종
2006.08.08 00:05
동생아 잘 지내고 있냐 ㅋㅋㅋ
김진훈
2006.08.08 00:18
너를 기다리며
한동현
2006.08.08 00:30
승엽아~~~♥
이승엽
2006.08.08 00:39
우리가족의사랑을지수에게발사~~~
김지수엄마3연대 6대
2006.08.08 00:46
드뎌 딸을 볼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는구나.....
박지연맘
2006.08.08 00:49
사랑의 화살 ~~~~~~~숑.....
김지수이모(3연대 6대
2006.08.08 00:53
이제 며칠 후면...
안성원
2006.08.0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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