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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by
이종형
posted
Aug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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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이제 곧 왕숙천에서 만나겠구나.
아들 동안 수고했다.
얼음물 많이 많이 준비해 갈테니
맘껏 마시려무나.
아들의 구리 입성을 환영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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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힘내라~~ 영대야~~
최영대
2006.08.08 18:08
보구싶다 "!!!
김호연
2006.08.08 18:15
일그러진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자랑스럽다.곽지석!!!
곽지석엄마
2006.08.08 18:20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08 18:34
진정한 승리자인 아들에게~~
강중모
2006.08.08 18:55
볼날이 얼마 남지 않구나
박상조(엄마)
2006.08.08 19:02
얼마 안남았다!!
박상조(상재)
2006.08.08 19:58
용용자매보아라
용소리.소담
2006.08.08 20:05
6연대장 조용래 앞으로,,,
조용래동생
2006.08.08 20:12
To. My Brother
김용호
2006.08.08 20:13
이제 몇일 남지 않았어~
곽지석누나
2006.08.08 20:28
사랑하는 아들
김근(11연대 20대대)
2006.08.08 20:38
서울로, 임진각으로
한동현
2006.08.08 21:04
힘내라 신유진 화이팅!!
신유진
2006.08.08 21:06
완주의기쁨이다가온다
송병수
2006.08.08 21:11
오빠~! 힘내~~!
윤기상
2006.08.08 21:14
이제 얼마 안 남앗다 좀^^더 힘!!을내자 힘!!을 내 *^^*
김영현
2006.08.08 21:21
임진각에서 만나자
심민철
2006.08.08 21:26
현철아 큰누나야
이현철
2006.08.08 21:32
그날이...다~되간다...
14대대 유승재맘
2006.08.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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