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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by
이종형
posted
Aug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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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이제 곧 왕숙천에서 만나겠구나.
아들 동안 수고했다.
얼음물 많이 많이 준비해 갈테니
맘껏 마시려무나.
아들의 구리 입성을 환영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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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아인아.
김아인
2006.08.08 23:19
화이팅!! 형이야 형 ~~!
박지원(23대대)
2006.08.08 23:20
유종의 미를....
유원우
2006.08.08 23:21
존귀한 아들 이삭 !!
국이삭
2006.08.08 23:37
덥지요?? ^^
신건희(5대대)
2006.08.08 23:52
넘넘 보고픈 아들
심민철
2006.08.08 23:52
아빠를미워하는아들
4연대7대대최동식
2006.08.09 00:06
동생!! 누나야 ㅋㅋ
백찬기
2006.08.09 00:13
마지막편지..
박한울
2006.08.09 00:19
끝까지 힘내라!
전훈종
2006.08.09 00:19
며칠 남지않았구나...
주성호 19대대
2006.08.09 00:36
동생아 !! 잘지내고 계신가??ㅋㅋ
김진훈
2006.08.09 00:45
3일 남았구나^^
박한울
2006.08.09 00:48
이제 삼일후...재회..^^
3대대유승호,14유승재
2006.08.09 01:01
허걱!! 하얗던 그얼굴이
김진훈
2006.08.09 01:51
11일을 기다리며~
12연대23대대변현석
2006.08.09 01:52
이제 2일남았네
12연대23대대변현석
2006.08.09 01:59
우리돼지 곧 보겠네......
박상민
2006.08.09 03:05
준형아!마지막까지 힘내.
현준형7연대13대대
2006.08.09 03:19
왕눈이 재현에게
우재현
2006.08.0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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