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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by
이종형
posted
Aug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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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이제 곧 왕숙천에서 만나겠구나.
아들 동안 수고했다.
얼음물 많이 많이 준비해 갈테니
맘껏 마시려무나.
아들의 구리 입성을 환영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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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나의사랑
김용욱맘
2006.08.09 10:58
좋아 좋아
원병연
2006.08.09 10:41
고마운 딸들...
서 지혜 서지은
2006.08.09 10:27
정민이에게
이정민
2006.08.09 10:21
유림아!!
허유림
2006.08.09 10:11
형아가 동민이에게
김동민
2006.08.09 10:10
잘 도착 했지?
정아아빠
2006.08.09 10:07
하이룽~~~!!!
신건희(5대대)
2006.08.09 09:53
어휴, 딸이 씩씩하게 잘 있구나!
박민주
2006.08.09 09:51
19대대 배한얼: 임진각에서 만나자~
배한얼~
2006.08.09 09:50
현영이에게 보내는 다섯번째 편지
현영이엄마
2006.08.09 09:48
ㅁㅁ♡~ 아름다운 우정을 지키는 친구에게 ㅁㅁ~
이상훈에게로
2006.08.09 09:45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박상진
2006.08.09 09:42
오늘도 즐건날..,
윤민호 (10대대)
2006.08.09 09:34
태훈아
김태훈
2006.08.09 09:29
어쩌다가..
정도훈
2006.08.09 09:18
김민준,김민제형아에게!!!!!
김민준,김민제
2006.08.09 09:00
이젠 정말 고지가 보인다!!!
김민준,김민제
2006.08.09 08:58
착하고 씩씩한 우리의 장손 광호야! 힘내자..
장광호 작은엄마
2006.08.09 08:50
편안해 보이네...
강중모
2006.08.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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