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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by
이종형
posted
Aug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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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이제 곧 왕숙천에서 만나겠구나.
아들 동안 수고했다.
얼음물 많이 많이 준비해 갈테니
맘껏 마시려무나.
아들의 구리 입성을 환영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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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자랑스런 아들아...
송병수
2006.08.08 14:21
더운데 고생많다..
7대대최정은언니
2006.08.08 14:21
가슴속에 무엇이 있을까?
서지혜,서지은
2006.08.08 14:16
박정아 닮은 매력적인 대한의 딸 수려!
권수려엄마
2006.08.08 14:13
혜린아
최헤린
2006.08.08 14:11
보구싶구나! 우리아들~~~
박병화
2006.08.08 13:47
화이팅 ! 박다인
박다인
2006.08.08 13:43
11R21BN 사나이 임현학11신
11연대21대대임현학
2006.08.08 13:40
보고픈 아들
이제훈엄마
2006.08.08 13:31
준혁앙~ㅋㅋㅋ
홍지영
2006.08.08 13:25
자랑스런 우리 지혜 지은...
서 지혜 서지은
2006.08.08 12:57
우와~~~~~~~~ㅇ 다와 간다^^
정재윤 아빠가
2006.08.08 12:41
정민이에게
이정민
2006.08.08 12:39
사랑하는 나의 보물..
정도훈
2006.08.08 12:38
종화야 얼마 남지 않았구나
20대대 이종화
2006.08.08 12:01
내가 너의 머리띠를 보았단다.
이아름
2006.08.08 12:00
힘내라~~~~힘
정재윤
2006.08.08 11:47
종화야
20대대 이종화
2006.08.08 11:32
보고싶다
민영아빠
2006.08.08 11:24
호종아 보고싶다..
이호종
2006.08.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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