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울 안녕?
나 광진이야..
더운날 땡볕아래 뜨거운 아스발트 위를
걷고 있는 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행군 하느라 힘들지 끝까지 힘내라.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 지금의 힘들었던 순간들이
아름답게 느껴진다고들.....ㅋㅋ
나도 너랑 준표 갈때 가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같이가자
너만의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오길 바란다.
박한울 끝까지 화이팅?!!!
친구 광진이가
나 광진이야..
더운날 땡볕아래 뜨거운 아스발트 위를
걷고 있는 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행군 하느라 힘들지 끝까지 힘내라.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 지금의 힘들었던 순간들이
아름답게 느껴진다고들.....ㅋㅋ
나도 너랑 준표 갈때 가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같이가자
너만의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오길 바란다.
박한울 끝까지 화이팅?!!!
친구 광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