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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아들

by 이제훈엄마 posted Aug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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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일만 있음 울 아들 보겠구나..
좀전에 너의 음성을 들었단다..
좀 의젓해졌다는걸 느끼겠더구나..
17일동안 보고 듣고 느낀것들이
제훈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해줄거야..
글구...좀더 넓은 세상을 보았을거란 생각도 들구나

11일날 준철이엄마랑 은주랑 함께 갈거야..
준철이한테도 전해줘..^^알겠지..
그날 까지 건강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