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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닮은 매력적인 대한의 딸 수려!

by 권수려엄마 posted Aug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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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없이도 씩씩하게 걷고 다른 언니들이랑 사이좋게 잘 보내고 있다고 하니, 엄마는 한결 마음이 놓이고 많은 체험과 경험을 해본 보람이 있는 것으로 느낀다.

얼마나 더울까 얼마나 힘들까 마음도 아프지만, 내조국 구석구석 한발한발 걸어본다는 마음으로 한포기 야생화까지도 사랑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 뿌듯하구나.
영동대로, 영남대로, 호남대로, 해병대 ,  청학동,  전국 과학 일주그밖에 모든것도 네게 커다란 기운을 줄것으로 믿는다.
세상의 큰 사람들경우 내 사회, 내 주위를 돌보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단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을 개발해도 이기적인 발상이라면, 후대 가서라도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우리 매력적인 수려는 진정 가야하는 길이 어렵고 멀더라도 큰뜻이 있다면, 차분하고 꼼꼼하게 잘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라 마음만 다부지게 끈기만 키운다면 한다.
사랑한다.

까무잡잡하고 조금한 얼굴이 얼마나 예쁘고 깜찍할까 궁금하단다.

임진각에 꼭 차가운 물 가지고 가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