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언니 없이도 씩씩하게 걷고 다른 언니들이랑 사이좋게 잘 보내고 있다고 하니, 엄마는 한결 마음이 놓이고 많은 체험과 경험을 해본 보람이 있는 것으로 느낀다.

얼마나 더울까 얼마나 힘들까 마음도 아프지만, 내조국 구석구석 한발한발 걸어본다는 마음으로 한포기 야생화까지도 사랑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 뿌듯하구나.
영동대로, 영남대로, 호남대로, 해병대 ,  청학동,  전국 과학 일주그밖에 모든것도 네게 커다란 기운을 줄것으로 믿는다.
세상의 큰 사람들경우 내 사회, 내 주위를 돌보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단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을 개발해도 이기적인 발상이라면, 후대 가서라도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우리 매력적인 수려는 진정 가야하는 길이 어렵고 멀더라도 큰뜻이 있다면, 차분하고 꼼꼼하게 잘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라 마음만 다부지게 끈기만 키운다면 한다.
사랑한다.

까무잡잡하고 조금한 얼굴이 얼마나 예쁘고 깜찍할까 궁금하단다.

임진각에 꼭 차가운 물 가지고 가마.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9089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송병수 2006.08.08 112
19088 일반 더운데 고생많다.. 7대대최정은언니 2006.08.08 218
19087 일반 가슴속에 무엇이 있을까? 서지혜,서지은 2006.08.08 178
» 일반 박정아 닮은 매력적인 대한의 딸 수려! 권수려엄마 2006.08.08 195
19085 일반 혜린아 최헤린 2006.08.08 154
19084 일반 보구싶구나! 우리아들~~~ 박병화 2006.08.08 111
19083 일반 화이팅 ! 박다인 박다인 2006.08.08 281
19082 일반 11R21BN 사나이 임현학11신 11연대21대대임현학 2006.08.08 379
19081 일반 보고픈 아들 이제훈엄마 2006.08.08 146
19080 일반 준혁앙~ㅋㅋㅋ 홍지영 2006.08.08 169
19079 일반 자랑스런 우리 지혜 지은... 서 지혜 서지은 2006.08.08 207
19078 일반 우와~~~~~~~~ㅇ 다와 간다^^ 정재윤 아빠가 2006.08.08 255
19077 일반 정민이에게 이정민 2006.08.08 141
19076 일반 사랑하는 나의 보물.. 정도훈 2006.08.08 142
19075 일반 종화야 얼마 남지 않았구나 20대대 이종화 2006.08.08 388
19074 일반 내가 너의 머리띠를 보았단다. 이아름 2006.08.08 137
19073 일반 힘내라~~~~힘 정재윤 2006.08.08 247
19072 일반 종화야 20대대 이종화 2006.08.08 148
19071 일반 보고싶다 민영아빠 2006.08.08 127
19070 일반 호종아 보고싶다.. 이호종 2006.08.08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1181 118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