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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무도 새까맣게 탓구나!

by 임경태 posted Aug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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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주 건강하고 밝은 얼굴을 보니 대견스럽구나 ! 고생했다 . 장하다 우리아들 ! 많은 것을 얻었으리라 믿는다 . 힘든것도 마다하지 않고 두번째 도전을 결심하고 흔들리지 않고 실행한다는것이 대단하구나. 다음 중국 , 유럽,도전도 무난하게 해내리라 믿는다. 멋있는 대장님과 형들 동생들과 남은 시간동안도 뜻있는 행군이 되리라 믿는다 좋은 추억 만들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언제나 밝게  웃는 넉넉함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것 ,,,,,,
이제 마지막 고지가 눈앞에 다가와 있단다 .힘을내 화이팅!
임진각에서 이야기 보따리 가지고 씩씩하게 만나자 .
위대한 영웅이 되어 씩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