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호 야~~~~~아

민호야~~~~아
힘이 많이 들텐데 꿋꿋하게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해서 큰소리로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여러장의 사진에서 너의 모습을 찾을 때마다
이모도 덩달아 가슴이 뛰는구나! 
옆에서는 예닮이와 예진이가 어디? 어디? 하며
서로 보겠다고 달려든다.
이제 3일 남았다구? 
마지막까지 힘내고,,,,,,,
날씨가 무척 더운데 물 꼭꼭 챙겨먹고...
건강조심하며 멋지게 성공하길 바란다.
윤민호 싱글 아자! 벙글 아자! 화아~~~이팅